5/2. 뉴-발리호!~

올해 첫 생미끼(활새우) 조황입니다

먼바다 가지 못 했습니다

하필...기상이... ㅠ

바람, 너울, 파도.

멀미로 고생하신분...ㅠ

대여가 5분이나...

아이구야~새싹 새싹ㅎㅎ  낚린이분들 ㅠ

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첫 새우를 담가 봤습니다~

확실히 입질도 빠르고 수온만이 관건입니다!

광어보다 우럭 겨냥한 선장님!!!

배에서 내리시는 손님들 대부분이 후덜덜...ㅠ

활기차게 못 걸으실 정도로 

시달림이 있었던 고된 오늘이었습니다 ㅜㅠ

모든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~

뉴-발리호는 5/6 화요일부터 여유자리 있습니다

선단에서 내일 우럭 생미끼. 오전반 출조 합니다

관심 부탁드려요~

감사합니다 ^^